지난 금요일에는 회사의 HR에서 induction program이 있으니 참석하라는 연락이 왔다. 내가 있는 사무실은 Mount waverley라는 suburb에 있고, 본사 사무실은 씨티에 있으니, 씨티로 가야한다.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City로 갔다. 사무실은 씨티의 collins street에 위치해 있다. 출근하는 사람들로 북적이긴 했지만, 우리나라 지하철(특히 사당, 신도림) 같이 살인적으로 북적이지는 않는다. 그래두, 리치몬드 까지 오니 사람이 꽤 많아졌다.
플린더스 스트릿 역에 내려 조금 걸어가니 사무실이 나왔다.
Induction program은 회사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 사람들을 모아놓고 회사 소개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나랑, 어카운팅 파트 사람, 머시너리 파트 사람 이렇게 세사람이 들어온지 비교적 얼마 안된사람이고, 나머지 한사람은 perth 사무실에서 출장을 왔는데, HR에서 참석하라고 해서 참석한 사람이다.이 사람은 회사 들어온지 3년 반이 되었다고 한다.
회사 소개, 회사의 창립이념.. 디비전 소개, 각 디비전이 하는일..
employment policy인가. 뭐 그런거 저런거 설명하고, 밥도 사주고 커피도 주고 디게 유익한 시간이었다. 씨티 사무실에 있는 사람들과도 인사도 하고...
이 회사는, 참고로 일본 회사다. 그래서 미팅 룸에 들어가니, 회사의 창립이념인가 그런것을 한자루 써가지고 액자로 만들어 붙여놨다. 음.. 우리나라랑 좀 비슷한거 같기도하고.
오랜만에 씨티에 나가니 기분이 새롭다.
2011년 11월 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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