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힐에서 다음주 부터 Bookkeeping 코스를 듣겠다고 등록.
어제 오리엔테이션이 있다고해서 학교에 다녀왔다.
시간은 10시부텀 오후 4시로 되어 있는데... 설마 오리엔테이션을 이토록 오래할것인가.
10시에 학교에 도착.. 강의실로 갔다.
학교의 서비스에 대해 간략히 설명, 라이브러리 설명. SARC라는 동아리같은거 설명. 카운슬링 설명.. 이건 주로 job searching 관련하여 career councelling은 나중에라도 나에게 필요할 듯.
어카운팅과 비즈니스 쪽이 함께 공통으로 나눌부분 설명을 마치고 각자의 그룹으로 나눈후.. 이 때부터 복잡해 지기 시작했다. 그룹별로 서로 다른 타임테이블과 책 목록을 받았다.
그러고나서, 잠시의 브레이크.. 12시가 조금 넘어서부터는 두가지 테스트 진행.
GPS learning Path,설정을 했고.. 두번쨰 테스트는 IQ 테스트 같은거 진행.
끝난시간을 보니 3시 40분.. 정말 오리엔테이션 하나 빡시게 했다.. 받아온 책 목록을 가지고 bookshop에 가서 책 구입.. 호주는 정말 책이 비싸다.. 학비는 싼데 책값이.. 엄청나다.
2011년 7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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