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여기는 호주 멜번이다. 호주에서는 집을 사려면, private sale 또는 auction을 통해 사게 된다. 다른 방법은 잘 모르겠다.
처음에 집을 샀을 때는 private sale로 샀다. 그때는 집을 사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사는 사람이 주도하는 마켓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집사기 별로 어렵지 않았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호주에서는 돈이 있다고 해도 집을 사기가 너무 힘이 들어서, 그런 측면에서 다소 쉬웟다는 의미다.
지금은 확연히, 집을 파는 사람이 주도하는 마켓이다. 우리는 올3월 -4월경에 집을 보려 다녔는데, 그러던 중, 우연히 옥션으로 파는 집을 구경하게 되었고, 예상치도 않게 그집을 사게 되었다. 그게 5월말이다.
옥션은 해본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서, 싸이트에서 집을 써치할 때, 옥션이라면 아예 목표물에서 제외를 했었다.
우리가 집을 산 그날은, 토요일이었는데, 그 전날쯤 토요일에 볼 인스펙션을 몇 개 스케줄하였다. 그런데 오전 일찍과 오후 늦게의 중간이 살짝 비었다. 아이들과 밥도 먹고 놀다가 가기에도 시간이 남아서, 아주 멋진 집 옥션이 있어 거기에 가기로 스케줄에 집어 넣었다. 특히 이날 옥션을 주도하는 부동산 에이전트들은 지난번 우리집을 판 그사람들이라 가서 인사라도 하고 동향이나 물어보자는 심산으로 가기로 했다.
아침 일찍 옥션에 갔더니 사람이 바글바글. 새집이었는데, 깨끗하고 좋았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았따. 나중에 그 집은 asking price보다 상당히 높은 가격에 팔렸다.
아이들과 쉬고 놀고 먹고, 중간에 끼워넣은 옥션을 보러갔다. 집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예산도 빠듯이 우리 예산과 맞았다. 부동산 업자는 우리를 보더니 반가와 하면서 이집을 사라고 꼬신다. 그날 처음 본 집. 그날 처음 해본 옥션에서 결국 우리는 집을 건졌다.
그러나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았음은 말할 것도 없다. 돈도 가져가지 않았고, 추리닝 바람에.. 옥션에 갈때는 공수표 가져간다고 들은거 같은데, 돈은 한푼도 가져가지 않았다.
그렇지만 여기도 다 방법이 있었다.. 아이패드를 주더니 10%를 계좌이체 하면 된다고 했다. 계좌이체를 하려 하니, 내 계좌가 2000불 상한이 걸려있었다. 2000불 먼저 보냈고. 나머지는 다음 주 월요일 체크로 가져가기로 했다.
그리고, 남들은 다 한다는 은행에서 론 프리어프루브 받는 것도 우리는 하지 않았다.
집관련 서류도 그날 받아서, 부랴부랴 변호사에게 전달하여 검토하게 부탁했다.
다행이, 우리는 론도 잘 받았고, 검토한 서류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사실 사람들이 여러가지 절차(프리어프루벌, 10% 수표 등등)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가진 버짓이 얼마나 되는지 그 현황과, 나머지는 운인거 같다.
옥션으로 집을 사는 것은 아직도 자신이 없지만, 정말 좋은 지역의 좋은 집은 옥션으로 많이 나온다는 것이 문제다.....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TPG 인터넷쓰면서 LG 070 전화 연결
이사 후, 인터넷 개통되면, 이제는 070 전화기 연결이 문제다.
옵터스에서는 별 문제 없이 썼는데, 그때는 070에서 주었던 무선 공유기를 연결해서 070 전화 연결까지 문제가 없었다.
이번에는 TPG로 바꾸게 되었고, TPG에서 파는 유무선 공유기를 사서 연결했다.
WIFI 패스워드 넣고, 070 전화기 사용시 처음에는 잘 되었는데, 며칠 후 부터 안되는 거다.
증상은 이러했다. 전화기 상에는 무선연결이 잘 된것으로 나온다. 그래서 전화가 안된다는 사실을 몰랐다.
그런데, 전화를 하려고, 번호를 누르고 통화 버튼 누르면, 그 즉시, 통화연결실패가 뜬다.
우여 곡절 끝에 해결책을 찾았다. 이런 방식으로 하면된다.
우선은 공유기 설정으로 들어가야 한다. 먼저 공유기와 PC(laptop)을 랜케이블을 이용해 직접 연결한다. 그리고서 IE 또는 크롬을 오픈한다 주소창에 192.168.1.1을 치고 엔터를 누른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뜬다.
username과 password를 치고 들어간다. 나의 경우는 admin/admin 이었다.
왼쪽 메뉴에서 Advanced를 누르면 세부 메뉴가 펼쳐진다.
그중에서 NAT를 선택하여 나오는 화면에서 SIP enable에 있는 체크 마크를 없애면 된다.
이와 관련된 화면은 아래와 같다
그러고서 재부팅하니, 깨끗하게 문제가 해결되어 070 전화가 잘 터졌다.
위에서 한 과정은, SIP 를 disable하기 위한 과정이다. SIP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거 때문에 패킷이 걸려진 것 같다.
옵터스에서는 별 문제 없이 썼는데, 그때는 070에서 주었던 무선 공유기를 연결해서 070 전화 연결까지 문제가 없었다.
이번에는 TPG로 바꾸게 되었고, TPG에서 파는 유무선 공유기를 사서 연결했다.
WIFI 패스워드 넣고, 070 전화기 사용시 처음에는 잘 되었는데, 며칠 후 부터 안되는 거다.
증상은 이러했다. 전화기 상에는 무선연결이 잘 된것으로 나온다. 그래서 전화가 안된다는 사실을 몰랐다.
그런데, 전화를 하려고, 번호를 누르고 통화 버튼 누르면, 그 즉시, 통화연결실패가 뜬다.
우여 곡절 끝에 해결책을 찾았다. 이런 방식으로 하면된다.
우선은 공유기 설정으로 들어가야 한다. 먼저 공유기와 PC(laptop)을 랜케이블을 이용해 직접 연결한다. 그리고서 IE 또는 크롬을 오픈한다 주소창에 192.168.1.1을 치고 엔터를 누른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뜬다.
username과 password를 치고 들어간다. 나의 경우는 admin/admin 이었다.
왼쪽 메뉴에서 Advanced를 누르면 세부 메뉴가 펼쳐진다.
그중에서 NAT를 선택하여 나오는 화면에서 SIP enable에 있는 체크 마크를 없애면 된다.
이와 관련된 화면은 아래와 같다
그러고서 재부팅하니, 깨끗하게 문제가 해결되어 070 전화가 잘 터졌다.
위에서 한 과정은, SIP 를 disable하기 위한 과정이다. SIP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거 때문에 패킷이 걸려진 것 같다.
인터넷 바꾸기 (옵터스 -> TPG)
아마도 이년전에 이런 글을 썼었는데, 이번에 또 이사하면서 인터넷 업체를 바꾸게 되었다.
맨처음 호주에 와서는 텔스트라를 썼었고, 그 다음에 옵터스 케이블을 썼었다.
지난번에 살던 집은 Burwood East라는 서버브였는데, 인터넷 속도가 빨랐다. 옵터스는 텔스트라에 비해 아주 만족스럽게 쓰고 있었던 터라 이번에 Vermont South로 이사하면서도 당연히 옵터스를 가지고 가려고 했다.
이사날을 잡으면, 한달 전부터 유틸리티 관련, 디스커넥트, 커넥트를 위해 전화를 주욱 돌린다. 이번이 벌써 호주에서만 세번째 이사를 하게 되니, 이런건 뭐 일도 아니다.
가장 쉬워보이는 인터넷부터 전화를 걸어보니, 웬걸, 이사하는 집에는 옵터스 케이블이 안들어간단다. 어찌하냐고 하니.. 아직 컨트랙이 남아는 있으나, 우리 귀책사유가 아니니 공짜로 계약해지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어디로 알아봐야 하냐니까, 텔스트라나 TPG에 전화해보라고 한다.
텔스트라는 전에도 별로 안좋은 기억이 많아서, TPG에 전화를 걸었다.
주소를 알려주니, 거기는 서비스가 된단다. 등록을 하는데만 30분 이상이 걸렸다. 그래도 겨우 등록을 하고나니, 연결될때까지 20일이 소요된다고 한다. 이사하는 시점과 대충 맞아들어갔다. 이사하는날, 사람이 오도록 약속을 잡고서 전화를 끊었다.
우리는 이미 쓰고 있던 와이파이 공유기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TPG에서 파는 유무선 공유기를 사기로 했다. 99불인데, 지금까지 쓰던것은 하도 오래쓰기도 했고, 무선만 되는 것이고 해서, 또.. 문제 없이 인터넷이 제때 터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사기로 하고 얼마후 도착했다. 여기서 사게 되면, 이사람들이 설정을 다 맞춰서 보내주기 때문에 나중에 전화연결이 되고 나면 그냥 꽂기만 하면 바로 쓸수 있다고 했다.
문제는, 이사하는 그날, 사람이 안왔다는 것이다. 오기로 했는데 안온것이다. TPG는 텔스트라 망을 빌려서 서비스 하는 업체이니까, 텔스트라에서 테크니션이 오도록 어레인지 한것이었는데, 그거 때문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오후 1시에서 5시 사이에 온다는 말만 믿고 집에 있었으나 오지 않았다.
사실, 이 날 큰 아이가 맹장 때문에 아파서, 나는 스페셜 닥터에게 갔다가 수술시간을 잡고 바로 병원으로 향하고 있었고, TPG 때문에 아빠는 집에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결국, 그날은 TPG가 개통되지 못했고, 나는 화가 날대로 나있는 상태.
이날이 금요일이라, 다음날 토요일 아침 일찍 TPG에 전화해서, 개통이 안됬다. 사람도 안왔다 했더니. 잉? 가지 않았니? 그날 가기로 했는데.. 나에게 도리어 묻는다.
안왔다. 이거 어찌된거냐? 전산상으로 뒤져보더니, 아무것도 안되어 있는거다.
미안하다고 한다. 다음주에 가장 빨리 보낼수 있는날이 수요일이다.
그때 사람 보내겠다... 그럼 수요일까지 인터넷 안되쟌냐. 우리 아이 아파 병원있는데도 기다렸다. 나 무지 화났다. 막 화를 냈더니 정말 미안하다고 하고, 수요일까지 기다리라고 한다.
결국은, 수요일에 약속했던 1시 - 5시 프레임보다는 일찍인 9시조금 넘어 사람이 왔고,
다행이 나는 아이 병간호 때문에 병가를 내고 집에 있던 차였고.
그날 인터넷이 개통되었다..
결론을 말하자면, 텔스트라나 TPG나 별 차이는 없는것으로 보이고, 지금까지 TPG는 잘 터지고 있다. 요금은 텔스트라, 옵터스에 비해 TPG가 무지 싸다. 그동안은 거의 100불이 넘거나 90불에 가까운 요금을 냈는데, TPG는 59불이다. 그래도 지금까지 아주 만족.
처음 개통시에는 여유를 두고 신청하기만 하면 될 듯하다. 그들이 말한 20일은 비즈니스 데이로 최대 20일인듯하다. 그러니 이사 전 4주 정도만 전에 신청하면 원하는 날에 개통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맨처음 호주에 와서는 텔스트라를 썼었고, 그 다음에 옵터스 케이블을 썼었다.
지난번에 살던 집은 Burwood East라는 서버브였는데, 인터넷 속도가 빨랐다. 옵터스는 텔스트라에 비해 아주 만족스럽게 쓰고 있었던 터라 이번에 Vermont South로 이사하면서도 당연히 옵터스를 가지고 가려고 했다.
이사날을 잡으면, 한달 전부터 유틸리티 관련, 디스커넥트, 커넥트를 위해 전화를 주욱 돌린다. 이번이 벌써 호주에서만 세번째 이사를 하게 되니, 이런건 뭐 일도 아니다.
가장 쉬워보이는 인터넷부터 전화를 걸어보니, 웬걸, 이사하는 집에는 옵터스 케이블이 안들어간단다. 어찌하냐고 하니.. 아직 컨트랙이 남아는 있으나, 우리 귀책사유가 아니니 공짜로 계약해지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어디로 알아봐야 하냐니까, 텔스트라나 TPG에 전화해보라고 한다.
텔스트라는 전에도 별로 안좋은 기억이 많아서, TPG에 전화를 걸었다.
주소를 알려주니, 거기는 서비스가 된단다. 등록을 하는데만 30분 이상이 걸렸다. 그래도 겨우 등록을 하고나니, 연결될때까지 20일이 소요된다고 한다. 이사하는 시점과 대충 맞아들어갔다. 이사하는날, 사람이 오도록 약속을 잡고서 전화를 끊었다.
우리는 이미 쓰고 있던 와이파이 공유기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TPG에서 파는 유무선 공유기를 사기로 했다. 99불인데, 지금까지 쓰던것은 하도 오래쓰기도 했고, 무선만 되는 것이고 해서, 또.. 문제 없이 인터넷이 제때 터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사기로 하고 얼마후 도착했다. 여기서 사게 되면, 이사람들이 설정을 다 맞춰서 보내주기 때문에 나중에 전화연결이 되고 나면 그냥 꽂기만 하면 바로 쓸수 있다고 했다.
문제는, 이사하는 그날, 사람이 안왔다는 것이다. 오기로 했는데 안온것이다. TPG는 텔스트라 망을 빌려서 서비스 하는 업체이니까, 텔스트라에서 테크니션이 오도록 어레인지 한것이었는데, 그거 때문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오후 1시에서 5시 사이에 온다는 말만 믿고 집에 있었으나 오지 않았다.
사실, 이 날 큰 아이가 맹장 때문에 아파서, 나는 스페셜 닥터에게 갔다가 수술시간을 잡고 바로 병원으로 향하고 있었고, TPG 때문에 아빠는 집에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결국, 그날은 TPG가 개통되지 못했고, 나는 화가 날대로 나있는 상태.
이날이 금요일이라, 다음날 토요일 아침 일찍 TPG에 전화해서, 개통이 안됬다. 사람도 안왔다 했더니. 잉? 가지 않았니? 그날 가기로 했는데.. 나에게 도리어 묻는다.
안왔다. 이거 어찌된거냐? 전산상으로 뒤져보더니, 아무것도 안되어 있는거다.
미안하다고 한다. 다음주에 가장 빨리 보낼수 있는날이 수요일이다.
그때 사람 보내겠다... 그럼 수요일까지 인터넷 안되쟌냐. 우리 아이 아파 병원있는데도 기다렸다. 나 무지 화났다. 막 화를 냈더니 정말 미안하다고 하고, 수요일까지 기다리라고 한다.
결국은, 수요일에 약속했던 1시 - 5시 프레임보다는 일찍인 9시조금 넘어 사람이 왔고,
다행이 나는 아이 병간호 때문에 병가를 내고 집에 있던 차였고.
그날 인터넷이 개통되었다..
결론을 말하자면, 텔스트라나 TPG나 별 차이는 없는것으로 보이고, 지금까지 TPG는 잘 터지고 있다. 요금은 텔스트라, 옵터스에 비해 TPG가 무지 싸다. 그동안은 거의 100불이 넘거나 90불에 가까운 요금을 냈는데, TPG는 59불이다. 그래도 지금까지 아주 만족.
처음 개통시에는 여유를 두고 신청하기만 하면 될 듯하다. 그들이 말한 20일은 비즈니스 데이로 최대 20일인듯하다. 그러니 이사 전 4주 정도만 전에 신청하면 원하는 날에 개통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8월 12일 화요일
Cyclone Pro 에서 여러개의 이미지 저장하기.
회사에 Cyclone pro를 사다 놓아서 그걸 써보게 되었다. 이렇게 생겼음.
보통 개발하고 디버그 할 때는 FreeScale의 CodeWarrior를 오픈하고서, PE Micro라는 USB Multilink interface를 사용한다. CodeWarrior는 코딩하고, 디버깅하는데 유용하다.
그런데, 얼마전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디바이스들의 firmware의 버전을 모두 업그레이드 해야할 일이 생겨 저 싸이클론 프로를 구입하였다고 들었다.
싸이트 들어가서 그곳에서 제공되는 how-to-use 동영상을 보면 어떻게 사용할지 알수가 있다. CodeWarrior에서 만든 이미지 파일(s19 파일)을 이 싸이클론 프로에 다운로드 한다. 그리고서 이 싸이클론 프로와 타겟디바이스를 연결한 후, start 버튼만 누르면 빠른 시간내에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그런데, 우리가 생산하는 디바이스가 두개인데, 두개의 펌웨어를 모두 업그레이드 해야하는 일이 생겼다. 매뉴얼을 살펴보니, 싸이클론 프로에는 멀티플 이미지를 넣을 수 있고, 필요할 때마다 선택해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방법은 이러하다.
필요한 소프트웨어: Cyclone Image Creation Utility & Cyclone Manage Image Utility 두가지다.
이 두가지는 싸이트에서 다운로드하여 인스톨이 가능하다.
Cyclone Image Creation Utility는, 멀티플 지원이 아닌경우에도, 싸이클론 프로에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필요한 유틸리티다.
1. Open Cyclone Image Creation Utility
-> 탑에 위치한 드랍다운 박스에서 타켓 아키텍쳐를 선택한다. (자신이 사용하는 MCU를 알면 쉽게 선택이 가능- 나의 경우는 HCS08 선택)
-> Launch Script WIzard를 선택하여 Load Programming algorithm 선택. 그리고서 CodeWarrior에서 자신이 만든 Object 파일 선택 .
-> BOttom에 보면, 두개의 버튼이 있는데, Store Image to Cyclone을 선택하면, Cyclone으로 이미지가 만들어져 들어간다.
-> 만일, 두개 이상의 이미지를 넣고 싶은 경우는, Store Image to Disk를 선택한다. 이렇게 하면, 새로운 이미지가 파일로 만들어저 로컬컴퓨터에 저장된다. 이렇게 저장한다.
2. Open Cyclone Manage Image Utility
-> 적절한 connection port를 선택하고 'open'을 클리한다.
-> 'Add' 버튼을 클릭하여 아까 저장해둔 이미지를 불러온다. (SAP 파일)
-> Add하고 싶은 만큼 'add'한다.
-> 마지막으로 하단의 'Commit Changes'를 누른다. 끝.
싸이클론 프로에는 이제 두개 이상의 이미지가 들어갔다.
싸이클론 프로에 있는 몇가지 버튼을 가지고, 이들 이미지 중 하나를 선택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Menu -> Select SAP image -> Press up or down arrow --> select.)
보통 개발하고 디버그 할 때는 FreeScale의 CodeWarrior를 오픈하고서, PE Micro라는 USB Multilink interface를 사용한다. CodeWarrior는 코딩하고, 디버깅하는데 유용하다.
그런데, 얼마전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디바이스들의 firmware의 버전을 모두 업그레이드 해야할 일이 생겨 저 싸이클론 프로를 구입하였다고 들었다.
싸이트 들어가서 그곳에서 제공되는 how-to-use 동영상을 보면 어떻게 사용할지 알수가 있다. CodeWarrior에서 만든 이미지 파일(s19 파일)을 이 싸이클론 프로에 다운로드 한다. 그리고서 이 싸이클론 프로와 타겟디바이스를 연결한 후, start 버튼만 누르면 빠른 시간내에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그런데, 우리가 생산하는 디바이스가 두개인데, 두개의 펌웨어를 모두 업그레이드 해야하는 일이 생겼다. 매뉴얼을 살펴보니, 싸이클론 프로에는 멀티플 이미지를 넣을 수 있고, 필요할 때마다 선택해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방법은 이러하다.
필요한 소프트웨어: Cyclone Image Creation Utility & Cyclone Manage Image Utility 두가지다.
이 두가지는 싸이트에서 다운로드하여 인스톨이 가능하다.
Cyclone Image Creation Utility는, 멀티플 지원이 아닌경우에도, 싸이클론 프로에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필요한 유틸리티다.
1. Open Cyclone Image Creation Utility
-> 탑에 위치한 드랍다운 박스에서 타켓 아키텍쳐를 선택한다. (자신이 사용하는 MCU를 알면 쉽게 선택이 가능- 나의 경우는 HCS08 선택)
-> Launch Script WIzard를 선택하여 Load Programming algorithm 선택. 그리고서 CodeWarrior에서 자신이 만든 Object 파일 선택 .
-> BOttom에 보면, 두개의 버튼이 있는데, Store Image to Cyclone을 선택하면, Cyclone으로 이미지가 만들어져 들어간다.
-> 만일, 두개 이상의 이미지를 넣고 싶은 경우는, Store Image to Disk를 선택한다. 이렇게 하면, 새로운 이미지가 파일로 만들어저 로컬컴퓨터에 저장된다. 이렇게 저장한다.
2. Open Cyclone Manage Image Utility
-> 적절한 connection port를 선택하고 'open'을 클리한다.
-> 'Add' 버튼을 클릭하여 아까 저장해둔 이미지를 불러온다. (SAP 파일)
-> Add하고 싶은 만큼 'add'한다.
-> 마지막으로 하단의 'Commit Changes'를 누른다. 끝.
싸이클론 프로에는 이제 두개 이상의 이미지가 들어갔다.
싸이클론 프로에 있는 몇가지 버튼을 가지고, 이들 이미지 중 하나를 선택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Menu -> Select SAP image -> Press up or down arrow --> select.)
2014년 5월 15일 목요일
pChart 를 이용해 그래프 그리기. (PHP)
회사에서 수행중인 프로젝트인데, 크게 세가지 부분을 구현하였다.
하나는 C로 작성한 server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TCP를 이용해, remote client가 보내오는 연결 요청을 기다리다가, 연결이 들어오면 thread를 생성한다. 이 thread는 연결된 remote client가 보내는 데이터를 받아, 유효한 것인지 검사한 후, 이를 파일에 저장한다. 파일에 저장한 후에 이것을 우리만의 규칙을 이용해 translate하는 것까지 이 서버 프로그램이 담당한다. 연결이 종료되면 thread는 사라진다.
두번째 부분은, remote client부분. 이 클라이언트는 wireless device인데 현재 2G 모듈을 장착하고, 이 모듈을 켜고 끄고 데이터를 보내고 할 수 있는 MCU(microcontroller unit)으로 구성된 디바이스다. 내가 구현한 부분은 이 MCU에 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C로 작성하였다. 이 MCU는 8-bit controller이고, 구현 툴은 Freescale의 CodeWarrior IDE를 이용했다.
세번째 부분은, 웹사이트 부분이다. 웹사이트를 통해 end-user는 데이터가 들어왔는지, 언제 들어왔는지 어떠한 데이터가 왔는지 등등을 살펴볼 수 있다.
오늘 여기에서 언급할 pChart 라이브러리는 세번째 부분인 웹사이트에서 사용한 것인데, 우리가 다루고 있는 데이터는 시간별 O2와 Co2 level이다. Numerical한 데이터로도 볼 수 있찌만, 그래프가 직관적으로 보기 편하기 때문에 그래프도 보여준다. 하지만 내가 웹사이트의 전문가도 아니고, 공부하면서 만들어가는 것이라 그래프도 대충 GD library로 만들었었다.
참고로, 나는 이 회사에 Embedded software engineer 포지션으로 들어왔는데, 와보니 이것저것 다 해야한다. 일당백이다. 호주는 인건비가 비싸서 그런가 사람을 여러명 쓸수가 없다. 하나 뽑아놓고 이것저것 다 해주길 원한다. 그대신 시간을 정해놓고 그때까지 하라고 쪼지는 않는다. (적어도 우리 회사는 그렇다.. )
GD library는 정말 단순한 라이브러리인데, 데이터를 가지고, 라인을 드로우 하는 함수를 이용해 그래프를 그렸다. 정말 무식하게 그렸는데, 이쁘지가 않았다. 매니저가 이거 너무 안이쁘다고 다시 좀 해보란다. 색깔도 너무 칙칙하다고..
우리회사에는 이미 웹사이트가 하나 있는데, 이건 돈주고 외주로 만든것이다. 여기에 있는 그래프는 돈주고 산 라이브러리를 써서 아주 멋드러지게 그래프를 그린다. 나는 또 돈을 들일 수 없으니 공짜를 뒤져보았고, 그중에 pChart라는 멋진 라이브러리를 발견.
사실 pChart도 웹사이트(http://www.pchart.net/)에 보면, 라이센싱 관련한 이런 문구가 있따. 완전 공짜는 아니라는 사실.
Licensing?
(번역해보면)
라이센싱?
pChart는 두가지 라이센싱 모델 하에 릴리즈됩니다. 귀하의 어플리케이션이 자유롭게(공짜로) 배포되는 것이고, GPL 요구사항을 충족한다면, GNU GPLv3 license 규정하에 pChart를 자유롭게(공짜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만일 pChart를 상업적 제품 속에 포함하여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상업 라이센스를 가져야 합니다. 약간의 예외가 있는데 공적인 연구 및 교육 연구를 위한 것일 경우입니다. GPL 하에서 소스코드를 publish하고 싶지 않은 비영리 웹사이트인 경우에도 역시 이 예외가 적용됩니다.
암튼, 우리 웹사이트는 아직 개발중이고, 상업적 목적으로 쓰이고 있지는 않으나, 만일 이 후에 상업적 목적으로 개방시, 이 라이센스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 할듯.
라이센스 얘기는 그만하고, pChart는 기본적으로 GD library를 가지고 있어야 한단다. 나는 이미 GD library를 가지고 있으니, 이부분은 패쓰. 소스를 다운로드 받아서, 적당한 위치에서 unzip해주었다. 나의 경우는 web-site에서 쓰고 있는 class 를 넣는 디렉토리 밑에 unzip해주었다. 내가쓴 버전은 2.1.4.
사용 단계를 정리하면 이러하다.
1) Install GD library
2) Download pChart code
3) Unzip it under some directory
4) index.php에 이 위치를 정의하였다.
define ("PCHART_DIR","~~~");
5) 이제 준비완료.. Pchart를 쓰려면 다음의 세줄을 포함시켜 주면 된다.
include (PCHART_DIR."class/pData.class.php");
include (PCHART_DIR."class/pDraw.class.php");
include (PCHART_DIR."class/pImage.class.php");
함수가 이것저것 많은데, 다큐멘트를 보면서, 필요한 부분만 가져다 쓰면 된다.
세부적인 설명은 다음에....
하나는 C로 작성한 server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TCP를 이용해, remote client가 보내오는 연결 요청을 기다리다가, 연결이 들어오면 thread를 생성한다. 이 thread는 연결된 remote client가 보내는 데이터를 받아, 유효한 것인지 검사한 후, 이를 파일에 저장한다. 파일에 저장한 후에 이것을 우리만의 규칙을 이용해 translate하는 것까지 이 서버 프로그램이 담당한다. 연결이 종료되면 thread는 사라진다.
두번째 부분은, remote client부분. 이 클라이언트는 wireless device인데 현재 2G 모듈을 장착하고, 이 모듈을 켜고 끄고 데이터를 보내고 할 수 있는 MCU(microcontroller unit)으로 구성된 디바이스다. 내가 구현한 부분은 이 MCU에 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C로 작성하였다. 이 MCU는 8-bit controller이고, 구현 툴은 Freescale의 CodeWarrior IDE를 이용했다.
세번째 부분은, 웹사이트 부분이다. 웹사이트를 통해 end-user는 데이터가 들어왔는지, 언제 들어왔는지 어떠한 데이터가 왔는지 등등을 살펴볼 수 있다.
오늘 여기에서 언급할 pChart 라이브러리는 세번째 부분인 웹사이트에서 사용한 것인데, 우리가 다루고 있는 데이터는 시간별 O2와 Co2 level이다. Numerical한 데이터로도 볼 수 있찌만, 그래프가 직관적으로 보기 편하기 때문에 그래프도 보여준다. 하지만 내가 웹사이트의 전문가도 아니고, 공부하면서 만들어가는 것이라 그래프도 대충 GD library로 만들었었다.
참고로, 나는 이 회사에 Embedded software engineer 포지션으로 들어왔는데, 와보니 이것저것 다 해야한다. 일당백이다. 호주는 인건비가 비싸서 그런가 사람을 여러명 쓸수가 없다. 하나 뽑아놓고 이것저것 다 해주길 원한다. 그대신 시간을 정해놓고 그때까지 하라고 쪼지는 않는다. (적어도 우리 회사는 그렇다.. )
GD library는 정말 단순한 라이브러리인데, 데이터를 가지고, 라인을 드로우 하는 함수를 이용해 그래프를 그렸다. 정말 무식하게 그렸는데, 이쁘지가 않았다. 매니저가 이거 너무 안이쁘다고 다시 좀 해보란다. 색깔도 너무 칙칙하다고..
우리회사에는 이미 웹사이트가 하나 있는데, 이건 돈주고 외주로 만든것이다. 여기에 있는 그래프는 돈주고 산 라이브러리를 써서 아주 멋드러지게 그래프를 그린다. 나는 또 돈을 들일 수 없으니 공짜를 뒤져보았고, 그중에 pChart라는 멋진 라이브러리를 발견.
사실 pChart도 웹사이트(http://www.pchart.net/)에 보면, 라이센싱 관련한 이런 문구가 있따. 완전 공짜는 아니라는 사실.
Licensing?
pChart is released under two licensing models. If your application is freely distributed and meet the GPL requirements, you can use pChart for free under the the GNU GPLv3 license.
If you want to integrate it in your commercial products, you'll have to get a commercial license. There are some exceptions to this rule for Public Research and Education labs. Non-profit web sites that don't want to publish their source code under GPL may also apply.
If you want to integrate it in your commercial products, you'll have to get a commercial license. There are some exceptions to this rule for Public Research and Education labs. Non-profit web sites that don't want to publish their source code under GPL may also apply.
(번역해보면)
라이센싱?
pChart는 두가지 라이센싱 모델 하에 릴리즈됩니다. 귀하의 어플리케이션이 자유롭게(공짜로) 배포되는 것이고, GPL 요구사항을 충족한다면, GNU GPLv3 license 규정하에 pChart를 자유롭게(공짜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만일 pChart를 상업적 제품 속에 포함하여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상업 라이센스를 가져야 합니다. 약간의 예외가 있는데 공적인 연구 및 교육 연구를 위한 것일 경우입니다. GPL 하에서 소스코드를 publish하고 싶지 않은 비영리 웹사이트인 경우에도 역시 이 예외가 적용됩니다.
암튼, 우리 웹사이트는 아직 개발중이고, 상업적 목적으로 쓰이고 있지는 않으나, 만일 이 후에 상업적 목적으로 개방시, 이 라이센스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 할듯.
라이센스 얘기는 그만하고, pChart는 기본적으로 GD library를 가지고 있어야 한단다. 나는 이미 GD library를 가지고 있으니, 이부분은 패쓰. 소스를 다운로드 받아서, 적당한 위치에서 unzip해주었다. 나의 경우는 web-site에서 쓰고 있는 class 를 넣는 디렉토리 밑에 unzip해주었다. 내가쓴 버전은 2.1.4.
사용 단계를 정리하면 이러하다.
1) Install GD library
2) Download pChart code
3) Unzip it under some directory
4) index.php에 이 위치를 정의하였다.
define ("PCHART_DIR","~~~");
5) 이제 준비완료.. Pchart를 쓰려면 다음의 세줄을 포함시켜 주면 된다.
include (PCHART_DIR."class/pData.class.php");
include (PCHART_DIR."class/pDraw.class.php");
include (PCHART_DIR."class/pImage.class.php");
함수가 이것저것 많은데, 다큐멘트를 보면서, 필요한 부분만 가져다 쓰면 된다.
세부적인 설명은 다음에....
2013년 7월 17일 수요일
(직장) Contract(계약)에서 Permanent로의 전환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는 contract으로 일하고 있다. 처음 계약할 당시 1년 컨트랙으로 계약을 했는데, 호주는 IT의 경우, (다른 분야도 그런거 같은데.. -,-) 컨트랙 잡이 무척 많다. 3개월, 6개월, 1년 등등.
지내보니, 사람을 하나 채용하면 들어가는 돈이 하도 많아 그런가. 회사 HR(인사)에 사람 하나 더 쓰겟다고 설득하기가 쉽지는 않은 모양이다. 그래서 새로운 프로젝이 생기면, 그거에 맞는 사람을 프로젝 진행하는 동안 쓰겠다고 해서 사람을 뽑는 구조인거 같다. (아닐수도 있고.. 그냥 내생각)
이제 10월이 되면 나도 여기서 일한지 만 2년이 된다. 그니까 지난 10월에 한번 계약을 갱신한것이다. 프로젝이 마무리 안되서 일년 더 연장하였다. 그러면서 매니저는, 그냥 계속 눌러앉히고 싶다는 말을 했으나, 그럴만한 여건이 안되는 듯 싶었따.
그러나 올 초에 2월인가? 프랑스 출신의 여자 엔지니어가 갑자기 그만두게 되었다. 매니저가 장기간 출장을 간 사이, 자주 회사를 쉬더니, 그사이 다른 곳을 알아보았나부다.
여기 일이 너무 잡스러운게 많다면서, (하지만 이말도 이렇게 상스럽게 안하고, 영어로 하니 고급스럽게..) 엔지니어로서 일을 배우는 곳으로 가겠다는것이 퇴사 사유.
사실 이때, 매니저의 행동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는데, 매니저가 공석인 사이에 우리는 이미 그분이 퇴사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매니저는 오랜 출장에서 돌아오더니, 우리가 동요할 것이 걱정되었는지 우리를 한명 한명 일대일로 앉혀놓고 그애의 퇴사 사유를 설명해주고 우리의 근황을 물었다. 직원 한명한명을 배려한달까? 사실 뭔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한데 수근수근 댈수도 없고, 그런 상황에 정확한 현황을 모두에게 전달하는 친절함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farewell party까지 치러주고, 꽃도 전달하고, 굉장히 부드럽게 마무리하는 모습.
그러면서, 첨에는 그애를 대신할 (replacement) 엔지니어를 (메케닉) 뽑지 않고, 전자쪽 엔지니어를 뽑겠다고 하더니... 결국에는 지금까지뽑지 않고 있다. 왜냐면, 매니저는 그애의 일을 죄다 쪼개서 분석해보더니, 나를 비롯한 주의의 동료들에게 잘게 잘게 나누어 주었다. 물론 본인도 많은 부분을 감당하였고.. 그랬더니 별로 큰 공백은 느끼지를 못했다. (나만 그런가?_
그러더니, 얼마전부터는, 나를 잔류시키기로 한거다. 나를 퍼머넌트로 전환하고, 새로운 사람을 뽑지 않는다는 것이다. 얼마전, 시티에 있는 헤드사무실에 가서 CEO랑 얘기했다고..
아마 HR에서 프로세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나의 의향을 물었따. 나야 당근 OK.
Contract과 permanent의 차이를 아직은 잘 모르겠다. 회사내에는 하도 다양한 부류의 고용인이 있어서, 별로 차이도 안난다. 우리 사무실만 해도, 나처럼 샐러리를 받는 사람도 있고, 시간당으로 돈을 받으시는 분도 있고. 월-금까지 풀타임 일하는 사람도 있고, 월-목까지 일하는 사람도 있고.
향후 프로세스를 물으니, 아마 직급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 한다. 그리고 연봉계약도 함께.
여지껏 별로 내 회사거니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음.. 이제 정말 내 회사가 되는 것인가?
2013년 7월 8일 월요일
EMC test - FCC, CE and A-tick certification.
현재 개발중인 장비(wireless device)를 필드 테스트 하려면 EMC test를 받아 인증을 득해야 한다고 한다. 우리 회사 주요 시장은 유럽과 북미,남미 인데, 우선 그래서 FCC, CE(유럽), A-tick(호주) 인증을 받기 위한 테스트를 받았다.
이런 것은 나도 처음 진행해 보는지라, 처음에는 뭘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었으나,
매니저가 우선은 인증테스트를 진행하고 인증을 부여하는 자격을 갖춘 업체를 물색해서 회의를 잡아주었다. 그 회의를 한것이 작년 10월.
드디어 지난주에 테스트를 실시했고, 아직도 물론 safety 테스트를 하고 있는 중으로 알고 있다.
돈이 무척 많이 들고, 중요성이 큰 작업인지라, 조심스럽게 한 단계 한단계 확인하며 진행했다. 그래서 그런가 시간이 무척 많이 걸렸다.
우리가 컨택한 업체는 EMC technologies다. http://www.emctech.com.au/
지난 10월에 회의를 하고, 테스트 룸도 쭈욱 둘러보았고,
지난주 테스트를 잡기 전까지는 전화와 이메일로 연락을 하여 진행헀다.
실제 테스트가 시작된 7월 1일에는 내가 직접 방문하여 시료를 전달하고 작동법 등 설명했다.
이 업체는 멜번 툴라마린 공항 근처에 있다. 집에서 40km 이상 떨어진 곳이라 한시간 정도 운전하여 방문하였다.
처음 회의를 같이 하고, 진행을 계속 도와주신 분이 Chris Zombolas 이고, 마지막에 테스트 관련하여 좀더 기술적인 부분을 도와주신 분은 Les Dickenson이다. 두분다 나이가 많이 드셨는데, 특히 Chris라는 분은 정말 오래 일을 하셔서 그런가(찾아보니 1992년부터 거기 계셨고, 그 이전에도 다른 곳에서 일하셨고) 뭐 물어보면 바로 척 답이 나온다.
그 기관이 도와주는 부분은, 우리 디바이스가 필요로 하는 테스트 항목과 요구되는 directives를 파악해준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 디바이스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것은 우리이기 때문에 충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사람들이 파악한것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필요한 테스트 항목을 식별한다. 항목하나하나가 다 돈이기 때문에 정확한 식별이 중요하다.
테스트에 필요한 플랜을 작성하여, 그쪽과 몇번 주고 받으면서 완성도를 높인다.
이 작업도 중요한데, 여기에는 우리 디바이스에 대한 description, 우리 회사 주소, 디바이스 세부 사양이 포함되어 있어, 이것이 나중에 certification 문서에 들어가는 항목이 된다.
의외로 오타도 간혹 나와 있어, 매니저와 함께 꼼꼼이 검토하였다.
그러는 가운데 테스트 시료를 준비한다. auxiliary device가 필요하여 함께 준비하였다. 물론 커넥션 케이블도 준비해야 한다. (길이 등도 확인 철저히 할 필요가 있음)
테스트 날짜를 organize하고 테스트를 실시한다.
아직 테스트 결과를 written document로 받은 것이 아니라, 여전히 진행중이긴하나,
EMC technologies는 필요한 support를 충분히 잘 해준다고 판단된다.
다만, safety test는 시드니 랩에서 진행한다고 하여 시료를 하나 더 준비하였는데, 시드니 랩이 멜번과 소통이 잘 되는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멜번 사무실에서 safety test관련하여 준비사항을 미리 알려주지 않아, 시드니쪽에서 다시 요구하는 일이 일어났다. 하지만 시드니 쪽의 safety test manager또한 서포트가 훌륭했다.
일이 마무리되면 다시 한번 포스팅하기로 하고..
이런 것은 나도 처음 진행해 보는지라, 처음에는 뭘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었으나,
매니저가 우선은 인증테스트를 진행하고 인증을 부여하는 자격을 갖춘 업체를 물색해서 회의를 잡아주었다. 그 회의를 한것이 작년 10월.
드디어 지난주에 테스트를 실시했고, 아직도 물론 safety 테스트를 하고 있는 중으로 알고 있다.
돈이 무척 많이 들고, 중요성이 큰 작업인지라, 조심스럽게 한 단계 한단계 확인하며 진행했다. 그래서 그런가 시간이 무척 많이 걸렸다.
우리가 컨택한 업체는 EMC technologies다. http://www.emctech.com.au/
지난 10월에 회의를 하고, 테스트 룸도 쭈욱 둘러보았고,
지난주 테스트를 잡기 전까지는 전화와 이메일로 연락을 하여 진행헀다.
실제 테스트가 시작된 7월 1일에는 내가 직접 방문하여 시료를 전달하고 작동법 등 설명했다.
이 업체는 멜번 툴라마린 공항 근처에 있다. 집에서 40km 이상 떨어진 곳이라 한시간 정도 운전하여 방문하였다.
처음 회의를 같이 하고, 진행을 계속 도와주신 분이 Chris Zombolas 이고, 마지막에 테스트 관련하여 좀더 기술적인 부분을 도와주신 분은 Les Dickenson이다. 두분다 나이가 많이 드셨는데, 특히 Chris라는 분은 정말 오래 일을 하셔서 그런가(찾아보니 1992년부터 거기 계셨고, 그 이전에도 다른 곳에서 일하셨고) 뭐 물어보면 바로 척 답이 나온다.
그 기관이 도와주는 부분은, 우리 디바이스가 필요로 하는 테스트 항목과 요구되는 directives를 파악해준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 디바이스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것은 우리이기 때문에 충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사람들이 파악한것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필요한 테스트 항목을 식별한다. 항목하나하나가 다 돈이기 때문에 정확한 식별이 중요하다.
테스트에 필요한 플랜을 작성하여, 그쪽과 몇번 주고 받으면서 완성도를 높인다.
이 작업도 중요한데, 여기에는 우리 디바이스에 대한 description, 우리 회사 주소, 디바이스 세부 사양이 포함되어 있어, 이것이 나중에 certification 문서에 들어가는 항목이 된다.
의외로 오타도 간혹 나와 있어, 매니저와 함께 꼼꼼이 검토하였다.
그러는 가운데 테스트 시료를 준비한다. auxiliary device가 필요하여 함께 준비하였다. 물론 커넥션 케이블도 준비해야 한다. (길이 등도 확인 철저히 할 필요가 있음)
테스트 날짜를 organize하고 테스트를 실시한다.
아직 테스트 결과를 written document로 받은 것이 아니라, 여전히 진행중이긴하나,
EMC technologies는 필요한 support를 충분히 잘 해준다고 판단된다.
다만, safety test는 시드니 랩에서 진행한다고 하여 시료를 하나 더 준비하였는데, 시드니 랩이 멜번과 소통이 잘 되는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멜번 사무실에서 safety test관련하여 준비사항을 미리 알려주지 않아, 시드니쪽에서 다시 요구하는 일이 일어났다. 하지만 시드니 쪽의 safety test manager또한 서포트가 훌륭했다.
일이 마무리되면 다시 한번 포스팅하기로 하고..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아마존 7주년, 그리고 퇴사
밑에 보니 아마존 6주년 포스트가 있네. 그 포스트 후 다시 1년 반의 시간이 지남.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흐르는거야. 지금은 2026년 8월. 2026년 2월말이 아마존 근무 7주년이 되던 때이고, 4월달에 퇴사를 했다. 7년 1개월 정도만에 ...
-
이번주에는 회사에서 노트북(여기서는 랩탑이라 부르는)을 지급했다. 현재는 데스크탑을 쓰고 있었는데, 리스 만료기간이 되어, 그에 맞추어 데스크탑을 다 회수하고, 랩탑으로 교체하기로 했다고 한다. 새 기계를 받으면 언제나 좋지만, 더러운 책상도 ...
-
기억이 더 가물가물해지기 전에 아마존 인터뷰 후기를 남겨보기로 한다. 지금은 리로케이션 까지 해치우고 시애틀에 산지 2달이 조금 넘은 시점이다. 인터뷰 보기 전에 다른 분들이 웹사이트에 남겨둔 인터뷰 후기를 뒤지면서 이 회사는 인터뷰를 어떻게...
-
소스파일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닌데, 그 소스를 내가 물려받아 modify한 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시리얼 포트를 열어서, 거기에 연결된 디바이스의 데이터를 다운로드하는 조금은 간단한 프로그램인데, 올초에 내가 수정을 가했기 때문에 내가 유지를 하고...


